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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2 첫 개봉 대박 출발이라고 합니다. 5월 18일에 개봉하였고, 범죄 스릴러 영화입니다.

범죄도시 영화는 시리즈물이며 총 8편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즌1은 2017년에 개봉하여 그 당시 장첸역할이었던 윤계상 배우의 연기력이 좋아 많은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저는 마동석 좋아하는데 이번 범죄도시2는 마동석, 손석구 주연의 액션 영화입니다. 마동석 배우가 기획과 제작에 모두 참여했습니다.

영화 평점은 8.5점이며, 개봉 첫째 날부터  범죄도시 2가 40만 명을 돌파 5월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월 18일 개봉한 범죄도시 2 개봉 첫날 관객 수는 46만 7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89%)으로 집계됐습니다.

4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마블 영화 좋아하는데 이겼다고 합니다. 대박

 

상영시간은 총 106분이며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사이가 됩니다.

이번 영화는 액션씬이 많아 긴장감 있고도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범죄도시2
범죄도시2포스터

 

역대 5월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이자 최고 오프닝 영화 기생충의 56만 8,092명을 잇는 수치도 추가했습니다.

 

한국 영화로서는 코로나 19사태가 시작된 이후 최고 기록이자, 개봉 첫날 45만 171명의 관객을 동원했단 영화 백두산을 넘어선 수치라고 배급사 에이비 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습니다.

 

범죄도시 2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를 중심으로 한 서울 금천경찰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작전을 그린 액션물이고 마동석의 액션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범죄 액션 프랜차이즈 '범죄도시'의 후속작이며 전편보다 한층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 '범죄도시 2'에는 마동석을 비롯해 전편에서 최강 팀워크를 보여줬던 금천경찰서 강력반의 멤버들인 최귀화, 허동원, 하준은 물론 박지환의 합류와 새로운 막내 정재광이 등장합니다.

여기에 손석구가 역대급 빌런 강해상 역으로 합류해 전편을 뛰어넘는 강렬한 액션까지 펼칩니다.

 

코로나로 극장도 못간 시민들이 올봄 많이 찾아 흥행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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