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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코끝이 시려울 땐, 통영 거제 4부 떴다! 홍반장

 

일곱 빛깔 무지개의 거제. 구슬처럼 맑은 물과 붉은 동백꽃으로 이뤄졌다하여 이름 붙여진 옥화마을이 있습니다.

그 곳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쁘게 뛰어다니는 마을의 홍반장, 홍수명씨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해안길 아래에 쓰레기가 보이면 두 팔을 걷어 줍기도 하고, 허전한 벽이 보일 때면 마을의 분위기를 바꿔줄 근사한 벽화를 그리기도 하는 홍반장님 입니다.

 

한국기행-거제사진
한국기행-거제

거제 작은 마을들을 형형색색의 빛깔로 물들이고 싶다는 홍반장님, 오늘은 대금마을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홍수명씨는 이곳 개펄에 조개가 많이 나 다 같이 개펄체험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한국기행-거제편-홍수명씨사진
한국기행-홍반장님

홍반장님은 거제의 꿈을 만드는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거제의 아름다움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의 소망을 따라 거제로 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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