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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60회에서는 충남 예산의 맛집을 찾아가는 토밥즈의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됩니다.

 

 

토밥즈가 현주엽의 고기 사랑에 혀를 내두릅니다. 현주엽은 아침 메뉴 선택권을 갖게 되자 광시한우를 식사 메뉴로 정합니다. 이후 노사연과 함께 직접 식당 섭외를 나서며 고기를 향해 진심을 표현합니다.

토요일은밥이좋아-현주엽고기-한우거리
토요일은밥이좋아-현주엽고기-한우거리

히밥은 식당 섭외를 하러 가는 현주엽에게 멀리 왔으니까 성공해야 한다고 말하고, 박명수는 노사연, 현주엽을 따라 식당 앞까지 가면서 광시한우 먹방을 간절히 바랍니다. 히밥은 특히 현주엽의 선택에 이끌려 광시한우촌까지 장시간 이동해 온 상황에 대해 지금 주엽 오빠한테 고기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며 웃음을 터뜨립니다.

 

 

이후 현주엽은 또다시 밥가이드가 되며 회심의 미소를 짓습니다. 산채정식을 아침 메뉴로 정하면서 그는 산채정식에 고기반찬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며 메뉴를 선택한 이유로 어김없이 고기를 꼽습니다. 이후 섭외 필승조 노사연, 박명수는 가까스로 산채정식 맛집 섭외에 성공합니다.

토요일은밥이좋아-현주엽고기-한우거리
토요일은밥이좋아-현주엽고기-한우거리

방송정보

광시한우거리

충남 예산군 광시면 광시리 82-2

 

이상으로 토요일은 밥이좋아 광시 한우거리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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